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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편지봉투 만들기~★ 핸드메이드 편지봉투 만들기~☆ 가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이메일에 익숙해지고 펜으로 편지쓰기가 어색해 졌네요. .... 그런 감성이 그리워집니다... 핸드메이드 편지봉투 펜으로 편지를 써봐요. ★ 21 * 21cm 크기의 종이로 접으면 가로 폭이 약 11cm인 작은 봉투가 돼요. ★ 27 * 27cm 크기의 종이로 접으면 가로폭이 약 15cm인 통부가 돼요. ★ 과정 4에서 안으로 접는 위체에 따라 폭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2014. 12. 4.
커피 ~ 건강하게 마시기 ▶ 커피 ~ 건강하게 마시기 ◀ ● 본인의 카페인 민감도와 분해 속도에 맞게 농도 횟수를 조절한다. ● 공복에 커피를 마실 땐 물을 한잔 먼저 들이킨다. ● 하루에 4잔이하(카페인 400mg, 임산부는 300mg)로 마신다. ● 프림 설탕이 있는 믹스커피가 아닌 원두커피로 마신다. ● 설탕 프린 대신 코코아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려 마신다. 커피를 마신 후 카페인이 신체에서 활발히 작용하는 시간. 커피를 마시면 15분 동안 흡수되고 15~120분 사이에 혈액에서 가장 높은 농도에 도달한다. 성인의 경우 커피 농도가 체내에서 절반이하로 줄어드는 시간. 나이가 들수록 대사능력이 떨어져 카페인 분해가 필요한 시간이 늘어난다. 임신 초기에는 카페인 반감기가 4시간인 반면 임신 후반부에는 커피대사 능력이 떨어져1.. 2014. 12. 3.
커피 제대로알고 건강하게 마시자 커피 제대로 알고 건강하게 마시자 17세기 유럽에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일종의 의약품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커피는 로스팅,추출기법,첨가물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특정 약을 복용하거나 지병을 앓고 있는지, 카페인에 민감한지 여부도 따져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19세 이상 성인이 하루 평균 1.8잔의 커피를 마시는데 단일식품으로는 섭취 횟수1위입니다. 당뇨와 고협압 => 필터로 원두 지방을 걸러줍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맞춤커피의 첫번째 조건은 원두커피입니다. 믹스커피의 프림은 지방성분일 뿐아니라 설탕까지 있어 칼로리가 높습니다. 원두커피라도 질환에 따라 추출방법을 달리하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나 심장질환 고혈압처럼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라면 .. 2014. 12. 2.
양수검사 부작용, 태아가 마시는 물, 양수란? 태아가 마시는물, 양수란? 그리고 양수검사 부작용 양수는 태아를 지켜주는 생명의 물, 특히 양수량은 태아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하여 양수량을 측정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양수란 자궁강을 채우는 액체로, 모체의 혈액서분인 혈장의 일부가 양수로 만들어진다. 임신 중기에는 태아의 얇은 피부를 통해 체액이 배어 나와 양수를 만들기도 한다. 태아의 몸속으로 양수가 흡수되기도 하고 피부의 기공을 통해 배출되어 새로우 양수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임신 16주가 지나면 피부의 기공이 서서히 없어져 양수가 피부를 통화하지 못하고, 이때 부터 태아의 소변이 양수의 중요 공급원이 된다. ▶ 양수의 역활 태아를 보호하는 쿠션 역활을 한다. 외부의 충격을 양수가 흡수하여 태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쿠션 .. 201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