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블럭1 동물 나노블럭 ~ 양한마리 딸 장남감을 고르다가 나노블럭을 발견~!! 갑자기 무언가를 조립하고픈 충동?을 느꼈어요.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동물 나노블럭을 하나 구입했어요. 나노블럭 파는곳을 잘 몰랐는데 서점, 문방에서도 팔기도 하네요. 너무 귀엽죠? 시간도 그리 오래걸리지 않고 뭔가 뿌듯한 이느낌 아시죠? 사실, 너무나 작은 동물 나노블럭 그래도 저에게 이런 소소한 행복을 주네요. 양한마리 완성~ 모닝글로리에서 나온 동물나노블럭 그래서 문방구에서 팔았나봐요. ㅎㅎ 오리랑 하마도 만들어 보고프네요. 요 설명서를 보고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아기잘때 후딱 만들었어요. 동물 나노블럭 - 양 양한마리 식탁위에 요 나노블럭 기분전환에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아요. 2017.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