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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너무 빨아서 쪽쪽이를 해주고
무언갈 입에 무는거 같아서
치발기 사용시기를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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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정도 되면
아기는 잇몸이 간지러워
무엇이든 자꾸 깨물려고 합니다.
이때 치아 발육기를 주면 아이가
치아 발육기에 잇몸을 문지르고 깨물면서
간지러움을 해소 할수 있습니다.
치아 발육기는 고무, 플라스틱, 목재등
소재가 다양합니다.
처음에는 고무 소재의 치아 발육기를 주고,
점차 플라스틱과 목재 등
딱딱한 것으로 바꿔줍니다.
이 시기에는 잇몸에서 미열이 나기도 하는데,
보냉제가 들어 있는 치아 발육기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주면
미열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치발기에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될 때는 환경 호르몬 안전마크가
있는 제품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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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개월이 되었는데 ㅠㅠ
우리아기 바나나 먹고 있어요. ㅎㅎ
첫째때 사용했던 치발기들을
꺼냈어요.
많이 사용하는 바나나치발기
아래쪽 위쪽 다 사용할수 있어요.
이건 더블하트치발기
요건 치코치발기 ㅋ
저희 첫째는 바나나치발기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둘째도 바나나가 좋은가봐요.ㅎㅎ
치발기 사용시기를 알아봤는데요.
우리아기 치발기 사용하는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나중에 보면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